[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스페인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유로존 창설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 국채의 담보자격을 한동안 정지시키기로 함에 따라 불안감이 고조된 영향이다.
2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6.00/1147.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4.3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41.20원보다 3.10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46.00원, 1144.25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0.79포인트, 0.93% 내린 1만2822.5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44엔, 유로/달러는 1.212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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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