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프랑스 재무장관이 유로존의 통합 노력이 자금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각) 워싱턴을 방문한 피에르 모스코비치 프랑스 재무장관은 지난달 유럽연합(EU) 정상들의 합의안 마련을 유로존 위기 해결의 “상당한 진전”으로 평가하면서도 유로존 통합이 가속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은) 은행동맹을 비롯해 재정동맹, 예산동맹, 나아가 정치 동맹까지 통합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면서도 “이제 관심은 이 같은 합의안의 이행에 쏠려 있는데 과연 이행이 충분히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는가 여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EU 정상회담에서는 은행 감독을 통합하고 관련 계획을 올 가을까지 마련하기로 했는데, 일단 단일 은행 감독기구가 마련되면 은행 재자본화를 위해 은행 구제기금을 직접 사용하는 방안 역시 가능케 된다.
이와 관련해서 모스코비치 장관은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다만 은행권 직접 재자본화를 위해 은행 감독기구가 빨리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