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배우자의 친구 때문에 겪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고백했다.
김성주는 이날 방송에서 " 2년 전 아들 친구 가족들과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다. 그곳에서 김성주는 아이의 유치원 친구의 가족들을 만났다"면서 "당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대 가족 아버지에게 기분이 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아이들을 상대가족 아버지에게 맡기는가 하면, 그가 가져온 게임기를 아이들의 정서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성주는 귀국후 아들 친구의 아버지가 다름아닌 김정주 넥슨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당시 조그만 게임회사를 한다고만 해 회사 자산이 8조원에 달하는 게임회사 회장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것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