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 매체는 "김영민은 김나나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전지훈련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올 시즌 이후 결혼 가능성도 높다"고 보도했다.
김영민은 지난 3월30일, 트위터를 통해 김나나에게 "나도 열애설 나고 싶어. 바로 너", "나나와 사랑하고 싶다" 등의 당당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고 프로야구 개막일 4월7일에는 "올 시즌 나를 위해, 그리고 또 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후 김나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한화 시구자로 나설 때에는 김영민과 같은 등번호 50번을 새겨 커플임을 은연 중에 드러냈다. 김영민은 지난 6월 16일 'LUCKY NO.50'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영민의 연인 김나나는 2009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2011년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김영민은 현재 넥센 히어로즈로에서 시즌 5승3패 방어율 3.05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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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