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17일 오전 전현무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선언 임박 보도에 대해 "전현무 아나운서에게 정확한 얘기를 전달받은 적이 없고 아직까지 사표를 내지 않았다"면서 "다만 전현무 아나운서가 그동안 다수의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의를 받아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전현무 아나운서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전 아나운서가 KBS내 관계자들에게 이미 사의를 표명했고, 프리랜서 선언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전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수의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출연 중이던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돌연 하차하며 프리랜서 선언 의혹이 불거졌다.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비타민'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했고 '스타골든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아나테이너의 대표주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MC와 KBS 2FM '전현무의 가요광장'의 DJ로 활약하고 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