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KBS2 월화드라마 '빅' 제작사는 드라마 촬영 도중 찍은 공유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유는 두 아역배우 토끼(서연우)와 곰돌이(최로운)를 무릎에 앉히기도 하며,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 '빅' 제작사 측은 "드라마가 4회를 남겨둔 지금 체력적으로 힘들텐데도 공유는 항상 촬영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다"며, "쉬는 시간이면 주변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는 배려심을 보인다. 이러한 배려심으로 촬영 현장이 항상 화기애애하고 좋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유 딸바보 정말 훈훈해요", "공유가 내 딸 아빠였으면", "나도 토끼와 곰돌이가 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빅'은 우연한 사고로 최강 스펙 약혼남의 몸에 빙의된 18세 영혼 강경준과 그에게 점점 빠져 드는 여교사 길다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경준이 곧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게 될 것이 예고돼 '빅' 13회 스토리가 기대되고 있다. 16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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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