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17일 삼환기업이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을 경우 회사채 신용등급을'D'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은 지난 9일 삼환기업이 부실징후기업에 선정된 점을 반영해 회사채 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하향검토'로 내리고,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CCC로 하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삼환기업은 지난 11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주채권은행에 요청했고, 지난16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 한신평은 추후 법원으로부터 삼환기업이 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받을 경우 그 시점에 회사채 신용등급을 D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한신평은 유효등급 보유 업체가 최종적으로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으로 평가 받거나 채권은행등의 관리절차 개시신청을 한 경우, 추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워크아웃 개시 결정
이 확정되는 시점에 동 회사채 신용등급을 CCC 이하 등급으로 평가한다.
또 기업회생절차 개시신청의 경우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받는 시점에 회사채 신용등급을 D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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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