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정부가 이번 주 국무원회의를 통해 하반기 정책 운용에 대한 논의와 함께 추가 부양책을 위한 사전 조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6일 노무라 증권의 장 지웨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주말 원자바오 총리와 리커창 부총리의 지역 시찰은 이번 국무원회의의 기조를 시사한 것으로 평가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쓰촨성 시찰을 통해 경기 하방 압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책의 미세 조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장 애널리스트는 "국무원회의에서 나오는 소식들은 아마도 특정 완화 정책들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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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