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신원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로메오 산타마리아'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원은 오전 9시1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75원(14.89%)오른 1350원에 거래중이다. 우선주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전날 신원은 이탈리아 현지법인 'S.A 밀라노'가 '로메오 산타마리아'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로메오 산타마리아'는 1947년에 설립된 회사로 유럽, 미국, 일본, 남아프리카 등에 진출한 최급 악어·타조 가죽제품 업체다.
신원은 로메오산타마리아 인수 이후 소형 액세서리, 선글라스, 구두 등의 라인을 신규 제작해 토털 명품 잡화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한편, 중국 및 아시아지역에 브랜드 판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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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