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이 전환사채(CB) 물량 부담이 해소됐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50원(2.10%)오른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대우인터내셔널 해외 CB 전환물량이 상장됐다.
이날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체 주식수의 10% 가량되는 물량으로 오버행 우려가 있겠지만, 향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미 대부분의 물량은 공매도됐고 신규 물량은 대차주식을 상환하는데 쓰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주가 상승시에는 CB와 연계되지 않은 순수 대차잔고가 700만주 가량 쌓여있다는 점에서 숏 커버링도 기대할 수 있어 오히려 수급개선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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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