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신제품 집중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 등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다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47억, 210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는 상반기 신제품 5개 중 주요 제품 3개 출시가 2분기에 집중되면서 마케팅 비용 집행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영업이익은 예년보다 잦은 신제품 출시 등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47%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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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