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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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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5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셋째 주(7.16~7.20)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88~3.02%, 5년 국고채 2.99~3.13%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80%, 최고 2.9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5%, 최고 3.0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5%, 최고 3.0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06%, 최고 3.15% 전망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2.90~3.05%, 5년 국고채 3.00~3.15%

한은의 깜짝인하, CD금리 하락 압력으로 또 다시 3년 국채가 콜금리 아래로 내려가 있다. 지난 주말 시장에서 엄청나게 숏커버가 나오면서 외국인은 반대로 차익실현 매물을 내고 있다. 단기간 이격 과다와 롱포지션의 이익실현 때문으로 보인다.

8월이든 9월이든 금통위에서 추가인하 기대가 높아지면 3년물 기준 2.80~2.85% 정도는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여기서 바로 2.90%을 뚫고 달려가기엔 모멘텀이 부족해 보인다. 지난주 단기 투자기관들의 롱포지션도 상당부분 늘어난 상태여서 다음 주 초에도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주초에도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이어질 경우 조정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는 시장이 너무 과열된 상태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국고채 2.80~3.05%, 5년 국고채 2.95~3.15%

이번 주 금리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주초에 국고 10년물 입찰이 중요하다. 레벨이 달라진 상황에서 국내기관들이 현물 입찰에 얼마나 참여하는지가 중요하다. 달라진 레벨에 대한 평가들을 보려면 입찰을 봐야한다. 실수요자가 들어오는지가 문제다. 외국인이 참여하는지도 중요하다. 지난주 이틀 연속 나타나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도 관심이다.

불플래트닝 또는 베어스티프닝을 예상한다. 밀리다 해도 3년물 기준 3%를 잠깐 넘기는 수준일 것이다. 밀리더라도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로 간다면 2.80%대로 갈 것이다. 하지만 2.8% 아래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글로벌 장기 리세션을 바라보는 것은 다소 성급해 보인다. 추가적인 금리인하의 걸림돌은 미국이나 중국의 경제지표의 반등이 될 것이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87~2.95%, 5년 국고채 2.98~3.06%

한국은행의 수정 경기전망을 감안하면, 당사의 예상보다 서둘러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한 점이 설득력 있다는 판단이다. 향후 연내 2차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는 채권시장은 조정 없이 지속적으로 금리 하락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다. 대외적으로도 유로존의 재정 불안 해결을 위한 진척이 더딘 가운데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또한 심화되며,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 및 이에 따른 금융 자산의 가치 재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90~3.05%, 5년 국고채 3.00~3.15%

7월 금통위에서 정책금리가 3.00%로 전격 인하됐다. 한은은 그동안 경기가 부진하더라도 곧 빠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그러나 주요 국제기구들이 속속 한국의 경기전망을 하향수정하면서, 금통위 또한 당분간 경기부진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경기부양을 위해서라면 적어도 두 차례 정도의 추가인하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그 시기가 9-10월에 한차례, 내년상반기에 한차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주 채권시장은 소강국면 속 추가 플래트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금리인하가 급격히 진행될 가능성은 낮기에, 이미 금리가 기준금리 아래로 내려간 단기채권의 추가강세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장기채권 금리는 역사적 저점에 도달했다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추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완만한 하락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90~3.03%, 5년 국고채 3.00~3.15%

금통위의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국고 3년 금리는 다시 기준금리를 하회하면서 플래트닝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 9월경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가운데 안팎에서 공격적인 경기부양책이 확대되고 집중되기 전까지 시장금리의 반등은 제한될 것이다.

금리 역전 하에서 단기 금리 반등 내지 조정을 염두에 둘 경우, 스왑 시장에서 단기물 리시브 완화, 장기 영역에선 10년 선물의 매도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장단기 금리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스왑베이시스와 국채선물 저평가 정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장단기 금리차 확대 시 플래트닝 포지션을 재구축하고 선물 저평가를 고려한 매도헤지 전략 펼칠 것을 권유한다.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2.90~3.00%, 5년 국고채 3.00~3.10%

한은의 하반기 경제 수정전망에 근거한 전격적 기준금리 인하로 채권금리가 큰 폭 하락하고 향후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며 정책금리 대비 시장금리가 역전되며 단기적으로 다소 과열 분위기라고 판단한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이익실현 물량과 함께 적정 스프레드 찾기 과정이 전개될 전망이다. 다만 다소 가벼운 포지션인 국내기관의 풍부한 대기 매수세와 추가인하를 기대하게 하는 지표로 상승폭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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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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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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