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웅진코웨이를 품에 안을 주인공으로 중국 가전업체 콩카그룹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콩카는 웅진그룹과 합작법인을 홍콩에 설립해 웅진코웨이를 인수, 웅진그룹에게 한국 사업 경영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은 합작법인에 웅진코웨이 경영권 지분 31%를 1조5100억원 수준에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웅진은 9000억원 수준의 신규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현재 웅진과 콩카는 대략적인 합의는 끝났지만 주식매매계약(SPA) 이전 단계라 최종 결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앞서 GS리테일, MBK파트너스, 교원 등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뛰어든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GS리테일은 입찰 희망가로 1조2000억원의 가격을 제출, 웅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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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