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전자결제업체 한국사이버결제가 신규창업쇼핑몰의 안정적인시장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루키통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2년 미만 신규창업의 경우 성공률은 약 50%,
특히 온라인쇼핑몰의 창업성공률은 20% 미만이다. 신규 온라인쇼핑몰이 성공하기는 어려운 실정인 것.
업계에선 온라인쇼핑몰의 성공률이 크게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로 쉬운 창업 대비 구매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차별성 부재를 꼽는다.
이에 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쇼핑몰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루키통을 신설했다. 한국사이버결제가 운영중인 할인쿠폰 사이트인 미스터통의 루키통 카테고리를 통해 3개월간 무료 마케팅 기회를 지원받고, 총 200만원 상당의 마케팅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준석 한국사이버결제의 상무는 "최근 베이비붐 세대와 청년층의 창업이 크게
늘고 있는 반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신규 쇼핑몰들의 비율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며 "루키통은 신규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당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오픈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쇼핑몰의 경우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찾고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며 "미스터통의 60만 회원에게 무료로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는 루키통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규로 창업한 쇼핑몰은 자격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참가방법은 미스터통 홈페이지(www.mrtong.co.kr)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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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