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3일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CD91일물 금리가 3.25%로 전날보다 2bp 하락했다고 고시했다. 전일 석 달만에 27bp 하락한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이다.
전일 기준금리 인하 여파에 더해 CD금리의 정상화 과정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관계자들은 CD금리가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해 경과물이 매물로 아예 나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A증권사의 CD고시 담당자는 "어제 기준금리를 인하한 영향이 가장 크다"며 "CD물 거래는 못봤다"고 말했다.
B증권사의 CD고시 담당자는 "3.07%에도 사자가 나오지만 팔자가 전혀 없다"며 "CD금리의 정상화 과정이 진행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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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