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제17차 EMEAP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한은은 13일 김 총재가 15~17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7차 EMEAP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은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협력기구로서 한은은 설립당시부터 회원국으로 활동해 왔다.
김 총재는 EMEAP 총재회의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안정적인 '역내 통화정책 수행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EMEAP 산하 통화금융안정위원회와 임원회의 회의결과를 보고받고 3개 실무협의체(금융시장․지급결제․은행감독 Working Group)의 최근 활동상황을 점검한 후 향후 활동방향을 승인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 역내 금융감독기구 수장들도 최초로 초청돼 김 총재는 동 금융감독기구 대표 등과의 특별회의를 통해 '역내 금융안정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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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