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자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1시 15분 현재 10.5579포인트, 0.48% 오른 2196.0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 때 0.6%대 상승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가면서 그 폭은 줄고 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자국의 2분기 GDP가 7.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 8.1% 보다는 성장률이 완화된 면이 있지만, 시장의 기대에 부합함에 따라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 또한 중국 GDP 발표 영향으로 상승폭이 다소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113.19포인트, 0.59% 상승한 1만9069.3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본토기업 지수는 상승 폭이 1.4%대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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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