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중공업이 2분기 실적 우려로 올해 최저가로 급락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9시35분 현재 전날보다 9500원(3.80%) 하락한 24만500원에 거래됐다. 최근 6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한때 기록한 23만8500원은 올들어 최저가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현대중공업이 전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재훈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조8285억원으로 전기대비로는 0.8%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44% 급감해 57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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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