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된 MBC 뮤직 음악 토크쇼 '루시드 폴의 리얼 모던 콘서트'(이하 리모콘)에 출연한 버벌진트는 학창 시절 성적을 묻는 MC 루시드폴의 질문에 "솔직히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말해 주변을 경악케 했다.
버벌진트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와 음악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싶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음악 활동을) 인정 받기 위해 성적에 열을 올렸다"고 말했다.
버벌진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최근에는 새 앨범 '10년동안의 오독'을 발표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버벌진트는 20~3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새 앨범 '10년동안의 오독I'의 '충분히 예뻐' 에 이어 10cm 권정열의 피처링으로 화제가 된 '굿모닝', 애즈원과 함께한 '축하해 생일'뿐 아니라 과거의 히트곡들까지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버벌진트는 다음 앨범 작업을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아이유와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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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