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SK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올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지만 중장기 기업가치 레벨업으로 올해가 투자적기라고 1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CJ 그룹의 계열사로 식자재 유통 전문업체다. 동종 업체들에 비해 단체급식 매출 비중과 캡티브 마켓 비중이 낮아 영업이익률도 가장 낮다.
하지만 지방 유통거점인 프레시원을 통한 캡티브 마켓 확보 전략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외형확대와 마진율 개선 여지는 크다.
강문성 SK증권 연구위원은 "경기 둔화에 따른 전방 외식 업체들의 위축과 공격적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등으로 2012년 수익성 개선이 더딜 전망"이라며 "하지만 향후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가 충분히 가능해 보여 단기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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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