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칠레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2일(현지시각) 칠레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5.0%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6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다.
칠레 중앙은행은 경기 활동 둔화세와 내수 감소세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았고 추세 수준을 맴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 구리생산국인 칠레가 유로존 금융 위기와 중국 등을 비롯한 주요 교역국 수요 감소 등에 대비해 수 개월 내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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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