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모처럼 상승 출발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연 5일째 하락세를 보인 데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듯 했으나 오래 가지 못 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13.37엔, 0.15% 내린 8837.63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 토픽스는 1.50엔, 0.20% 하락한 755.79엔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에 따른 실망감으로 하락했고, 유럽 증시 또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일본은행(BOJ)의 정책회의를 앞둔 관망세로 이날 일본 증시 또한 힘겨운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미토모중공업, 샤프, 아사히글라스 등이 2% 넘게 급락하고 있다. 반면 시오노기, 도호, 히타치 등은 1% 이상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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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