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국제협력은행(JBIC)이 최근 리보금리 조작 스캔들에 관련된 바클레이즈를 일부 채권 거래에서 제외시켰다.
11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JBIC는 리보금리 조작 스캔들에 연루된 바클레이즈를 10억 달러 상당의 5년물 채권 거래에서 제외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JBIC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HSBC 등과 함께 바클레이즈를 채권매각 거래에 참여시켰으나 이날 최종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한 한 소식통은 바클레이즈가 제외된 이유가 최근 리보금리 조작 사태와 관련이 있다고 전했으나, JBIC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한편, 앞서 바클레이즈는 리보금리 조작 혐의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 감독당국에 4억 5000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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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