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증권은 메리츠화재의 1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1만3200원을 유지했다.
안정균 애널리스트는 12일 "메리츠화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한 510억원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할 것"이라며 "금융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분기 4.5%의 운용자산수익률을 기록하고, 기본체력이 월 17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는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이 4월 44억원, 5월 49억원을 기록, 가이던스인 월평균 47억원으로 상회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인보험 마케팅에 꾸준히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향후에도 90주년 신상품을 통해 인보험 매출은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화재가 구상 중인 장기 자동차보험에 대해 그는 "손해율 부분만 관리 • 통제된다면 자동차보험에서도 시장에 의미있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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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