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이 현대화 작업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11만 8346㎡ 용적률 128.5%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건물을 건립한다. 차량 진출이 많은 도매시장 특성상 지하에 화물 주차장, 지상에 승용차 주차장이 각각 설치된다.
아울러 노들길을 통한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해지며 향후 민자역사 등의 개발이 완료되면 보행자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외형디자인은 수산물 시장의 대표성을 위해 파도와 물고기 등으로 외형 디자인을 특화했다. 옥상에는 정원, 데크쉼터 및 식당을 계획해 수산물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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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