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전공 대학생 가운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5명의 투어챌린저 7기는 '투어챌린저, 드림로드를 개척하다'는 주제 아래 지난 7일까지 총 7박 8일의 일정으로 중국 은천 지역과 국내를 탐방했다.
대원들은 올 3월 첫 국제선이 취항한 새로운 관광지 은천에서 역사·환경·음식·인센티브 투어 등 모두 4개 테마로 조를 구성해 직접 현장을 뛰며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드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에서는 관광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관광산업의 전망을 들으며 자신의 미래를 점검하고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캠프에 봉사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투어챌린저 7기 기장 원준희씨(경기대 관광경영학과)는 "투어챌린저를 통해 함께하는 여행의 가치와 여행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법을 배우면서 관광을 공부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투어챌린저는 하나투어가 창의적 관광인재 육성을 위해 2006년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이다.
매년 관광 분야의 새로운 주제를 잡아 탐방을 갖는다. 올해까지 212명이 챌린저로 활약했다. 선발 대학생에게는 해외 탐방기회와 장학증서, 하나투어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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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