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코브라골프가 기존의 앰프 드라이버에 헤드, 크라운, 샤프트, 그립 등 모든 부분에 오렌지 컬러를 도입한 ‘오렌지 앰프 드라이버’를 3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지엘 앙코르 화이트(ZL Encore White)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의 색으로 구현된 ‘오렌지 앰프 드라이버’는 남들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코브라골프의 컨셉트를 반영해 개발됐다.
이번에 출시된 ‘오렌지 앰프 드라이버’ 한정 제품은 전량 일본 생산으로 병행 수입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특히, 샤프트는 국내 에프터 마켓에서 프로와 상급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GD) ‘투어AD-DJ’로 사용했고 그립 역시 렘킨사의(Lampkin) 3GEN 그립을 사용했다. 소비자가격은 88만5000원. 문의 070-7018-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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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