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우유가 흰 우유 1ℓ들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이달 말까지 50원(2.2%) 할인한다.
우유값 인상을 논란이 불거진 뒤 내린 결정이지만 당분간 인상을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우유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해당제품 가격이 2300원으로 인하된다.
서울 우유 관계자는 "11일 창립 75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조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10월 1ℓ들이 흰우유의 가격을 2150원에서 2300원으로 올린뒤 '할인을 하느라 반영하지 못했던 가격 인상분을 반영한다'는 명목으로 지난달부터 50원을 인상해 2350원으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