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는 9일 성명을 통해 "금융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4일 발표한 새로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에 일단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연합회는 "대형 및 중소 가맹점간 수수료 차이가 크게 줄고,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대형 가맹점이 각종 마케팅 비용분 수수료를 부담하고 회원 모집 비용이나 카드사들의 각종 경품·이벤트 비용을 중소 가맹점에게 전가하지 못하게 됐다"며 새 체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새로운 수수료 체계가 소액결제가 많은 가맹점이라 해도 최소한 수수료율이 2.7%를 넘지 않도록 해 최악의 상황은 피해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단 합리적이지 못한 결제 대행(VAN) 수수료 체계가 개선되지 않고 대폭 낮아진 자금 조달비용 인하분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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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