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종합 음악기업 영창뮤직(대표이사 서창환, www.ycpiano.co.kr) 이 디지털피아노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먼저 자사의 전자악기 전문브랜드 커즈와일에서는 인기모델인 M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올 뉴M시리즈 3종을 출시하였다. 기존 커즈와일 M시리즈는 지난해 봄 정식 출시 후 고급형 모델임에도 매월 2백대 이상 판매되는 큰 인기를 얻은 주력 시리즈이다.
디자인과 성능을 더욱 강화하여 출시하는 이번 커즈와일 올 뉴M시리즈는 M10, M20, M30 3종으로 출시되며, ‘라이프스페이스’ 컨셉으로 더욱 고급스러워진 외관 디자인과 프린세스로즈, 스노우그레인드 컬러 등 신규색상을 적용한다.
또한 일반 디지털피아노와는 다르게 자사의 미국 보스턴 전자악기 연구소에서 개발한 전문 신시사이저용 프로페셔널 독자 사운드엔진이 탑재 되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음색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M시리즈의 가격은 110만원부터 130만원이다.
커즈와일 M시리즈와 함께 새로운 레슨기능을 탑재한 교육용 영창 디지털피아노 KT20, KT30 2종을 출시한다. 새로운 KT시리즈는 초등 음악교육과정과 바이엘, 체르니 전곡이 본체에 기본 내장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감상과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탑재된 연습곡에 맞춰 조작하여야 하는 건반 윗부분에 조명이 들어와 쉽고 명확하게 레슨을 도와주는 TLS(TouchLight on music Score system)기능이 최초 적용된다.
악보 따라 치기는 물론 곡의 난이도에 따라 연주의 속도도 조절 가능한 TLS 기능은 집에서도 혼자 피아노 레슨이 가능한 첨단 기능으로 영창뮤직은 음악교육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KT시리즈의 가격은 120만원부터 140만원이다.
이와 함께 책상형 슬림 디자인의 영창 디지털피아노 D1, D2 2종도 출시한다. 영창 D시리즈는 기존 디지털피아노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악기와 가구라는 새로운 ‘리빙디자인’ 컨셉으로 제작된 초슬림형 외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건반 커버를 완전히 닫았을 경우에는 평면적인 데스크 형태로 가구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매우 미니멀한 슬림 디자인이지만 총 40W의 고출력과 20가지의 음색, 녹음기능 등 다양한 고급사양이 탑재되었으며, 작은 장소나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도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실용적인 디자인이라는게 영창뮤직의 설명이다. D시리즈의 가격은 95만원부터 110만원이다.
이 같은 다양한 기능의 새로운 디지털피아노를 다량 출시하는 것은 국내에서 유일한 독자 전자음원칩과 신시사이징 등 전자악기 핵심기술을 갖춘 영창뮤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자악기 분야에 집중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국내 어쿠스틱피아노 시장은 지난 수년간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피아노와 신시사이저 등 전자악기 분야는 매해 성장하여 일반 피아노 시장보다 큰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영창뮤직의 상반기 디지털피아노 판매수량은 전년동기 대비 12%나 증가하였으며, 신시사이저 국내 판매수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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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