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9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30원 부근의 지지력을 확인하며 하단을 형성한 환율은 글로벌 경기 우려에도 정책대응에 대한 기대는 약한 모습을 보인 데 따른 영향 속에 반등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실제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 않지만 경기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이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부추기며 원/달러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중반 중심 흐름 보이는 가운데 장 중 중국 소비자물가(CPI) 등 발표를 전후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예상 매매 범위를 1138.00~1148.00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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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