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CC(파72)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3언더파 141타로 비키 허스트(미국)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2008년 이 대회 챔피언인 박인비는 4년만에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인비는 단독선두인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과는 불과 2타차다.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최나연(25.SK텔레콤)은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이일의 등과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전날 공동38위로 붖니했던 미셸 위는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숨에 공동 2위로 부상했다. 크리스티 커(미국)도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4년전 이곳에서 열렸던 US여자오픈에서 맨발의 투혼으로 우승했던 박세리(35.KDB그융그룹)는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지난 해 챔피언 유소연, 서희경(26.하이트진로) 등과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세계랜킹 1위 청야니(대만)는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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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