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중국의 산업생산이 3분기말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정부 당국의 전망이 나왔다.
중국 정부의 신식산업부는 6일 보고서를 통해 산업생산이 2분기에 바닥을 치고 3분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관영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이번 신식사업부의 보고서는 올 하반기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동기에 비해 10.3% 늘어난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5월 산업생산이 전년대비로 9.6% 증가해 기대치에 못 미쳤다. 4월에도 3월의 11.9% 증가에 이어 9.3%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증가율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식사업부는 지난 4월까지만 해도 2분기 산업생산 증가율이 강화될 것이란 조짐이 있다는 낙관적인 견해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중국 산업생산은 이미 2009년 하반기 이후 전반적인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올해 3월의 11.9% 증가율도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 4월 증가율은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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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