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을 관망하면서 금리 낙폭은 크지 않았다.
I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0.30~0.95bp 하락했다. ECB의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 변동폭은 크지 않은 가운데 최근 외국인이 장기물 채권을 매수했다는 점 때문에 긴 테너 금리가 좀 더 눌렸다.
이날 IRS금리는 대체로 국채선물과 비슷하게 움직였다.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2틱 오른 104.81로 거래를 마쳤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채권은 선물을 따라 갔다”며 “특징적인 것은 5년과 10년 쪽이 더 눌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욕금융시장이 휴장이었고, ECB 금리 결정에 대한 관망세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5년 및 10년 스프레드가 주로 기븐되고 1년 이하는 오히려 레벨이 상승했다”며 “1/2년 스프레드가 -10까지 거래되면서 레벨이 전저점인 -10.5 레벨선에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최근 부채스왑 물량으로 상승한 것에 대한 반발성 오퍼가 나오며 전일비 하락했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2~3bp 내렸다.
앞선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이틀간 많이 올랐기 때문에 비드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오퍼가 나오는 분위기였다”며 “대기하고 있는 에셋 물량이 있었을 것이고, 차익실현 세력도 있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575 |
+0.50bp |
2.3300 |
-2.00bp |
-102.75bp |
3.2800 |
7.75bp |
|
2년 |
3.2595 |
-0.30bp |
1.9500 |
-3.00bp |
-130.95bp |
3.2700 |
-1.05bp |
|
3년 |
3.2570 |
-0.55bp |
1.9500 |
-3.00bp |
-130.70bp |
3.2700 |
-1.30bp |
|
5년 |
3.2885 |
-0.90bp |
1.9300 |
-3.00bp |
-135.85bp |
3.3800 |
-9.15bp |
|
10년 |
3.4030 |
-0.95bp |
2.0400 |
-3.00bp |
-136.30bp |
3.5600 |
-15.7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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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