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5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음식점 온라인 예약 업체인 오픈테이블(OPEN)의 수익성이 적신호가 켜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바클레이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오픈테이블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50달러에서 43달러로 내렸다.
고객들의 예약 증가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고, 음식점 회원 수 순증 규모 역시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거시경제 회복 둔화에 따른 영향이 오픈테이블의 펀더멘털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2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바클레이스는 내다봤다.
바클레이스는 2012 회계연도 오픈테이블의 이익 전망치를 주당 1.49달러에서 1.47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2013년 전망치 역시 1.67달러에서 1.60달러로 내렸다.
또 목표주가를 43달러로 제시한 것과 별도로 실제 주가는 37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