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변동성 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나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49포인트, 0.13% 내린 1871.96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했다.
외국인은 나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107억원 어치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개인 역시 22억원 순매도. 반면 기관은 29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총 235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기계, 유통, 비금속광물, 화학, 종이목재, 보험, 섬유의복, 음식료 등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통신, 증권, 전기가스, 금융, 전기전자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이 2% 넘게 상승하고 있고 삼성생명, KT&G, S-Oil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등은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34포인트, 0.47% 상승한 498.1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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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