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이달 5일과 6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SIFE KOREA national competition' 후원을 통해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SIFE KOREA'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한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국내 30개 대학의 80개 프로젝트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실행한 프로젝트들을 공유하고 평가하기 위해 매년 'SIFE KOREA national competition'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600여명의 대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다.
SK행복나눔재단은 2010년부터 3회째 SIFE KOREA와의 산학협력을 추진, 사회 혁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별히 이번 2012년 SIFE KOREA 국내대회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이 가능한 한 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SK가 후원하는 'Social Entrepreneurship Award (SK사회적기업가상)'을 수여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사회적기업 사업화를 위한 지원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SIFE 학생들과 함께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는 사회적 이슈 해결에 관심이 있는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에 대한 발굴 및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2 SIFE KOREA' 국내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 www.sifekorea.org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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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