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5시 4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곡물 사료업체 아처 다니엘 미들랜드(ADM)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38달러에서 3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원가 비용이 상승하면서 아처 다니엘 미들랜드의 올해 이익이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씨티그룹은 1988년 이후 최악의 가뭄이 미국 농가를 강타, 비상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특히 옥수수 작황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옥수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이는 곧 아처 다니엘 미들랜드의 원가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지적이다.
씨티그룹은 아처 다니엘 미들랜드의 이익이 크게 악화될 수 있어 공격적인 매수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