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정부차원 휴대전화 민원해소 방안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불법스팸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불법스팸 피해신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www.spamcop.or.kr)나 전화(국번없이 118번)로 하면 된다.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불법대출, 도박, 의약품, 음란행위 등 불법행위를 위한 광고성 정보를 전송한 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는다.
이번 특별 단속기간 운영은 불법스팸 전송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스팸 신고가 지난해 기준 5316만 건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 되는 등 불법스팸이 사회문제와 범죄를 유발하고 있어 불법스팸 전송자에 대한 색출과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중앙전파관리소 관계자는 “금전적인 이득을 위해 고의적으로 불법스팸을 양산하는 악성 스팸전송자를 끝까지 추적 엄단해 불법스팸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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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