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4일 국채선물 시장의 약보합 출발을 전망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 공장재수주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미국 공장재수주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된 영향으로 금일 국채선물은 약보합 출발할 것"이라며 "다만 오늘 미국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하고 경제지표 발표가 없기 때문에 거래량이 감소하며 장중 변동성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임 애널리스트는 "전일 종가는 104.75에서 형성됐는데 가중이평선과 볼린져밴드 중단이 모두 104.74~104.75를 나타내고 있다"며 "금일은 공장재수주 소식으로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이슈를 반영해 약보합 개장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금일 장중 고점은 104.75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한 "장중 변동폭은 7~8틱 수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따라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67~104.75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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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