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4일 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휴일을 앞두고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S&P50 지수는 2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날 뉴욕 증시를 상승시킨 미국 공장주문 급증은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5월 공장주문은 0.7%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0.2%를 대폭 웃돌았다. 공장주문이 늘어난 것은 3개월만에 처음.
이 때문에 전날 발표된 ISM(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지수 수축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희석됐다.
프로그램 관련 수급은 여전히 중립적이라는 분석이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6월 동시만기 이후 차익거래는 매수와 매도의 단기 싸이클을 마무리 한 상황"이라며 "급하게 청산해야 할 물량도 없지만 최근 베이시스 역시 차익매수를 강력하게 유인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프로그램매매 관련 수급은 중립 정도로 간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1.15포인트, 0.46% 오른 248.70으로 거래를 마감해 오늘 증시가 0.5% 상승 출발할 것을 예상케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1875포인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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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