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코스닥 시장에서 해저터널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종목들이 3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특수건설과 울트라건설은 각각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특수건설은 한강하저터널 등 지하 구조물을 시공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선재도 같은 시각 10%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동아지질은 전날에 비해 0.9% 떨어졌고, KT서브마린과 부산산업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본격적으로 해저터널 관련주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고 있는 것 아니냔 분석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제주-목포 간 해저터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최근 시장에서 해저터널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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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