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그리스가 오는 2020년까지 부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120%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유지해야 한다고 외르그 아스무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2일(현지시각) 강조했다.
이날 아스무센 이사는 한 경제 컨퍼런스에 첨석해 "그리스가 부채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재정을 더는 운영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리스 정부가 구제금융 재협상보다는 개혁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정부는 1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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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