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신세계그룹계열 이마트와 에스와이에스홀딩스간 진행됐던 전자랜드 인수협상이 무산됐다.
2일 금감원 전자공시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마트와 에스와이에스홀딩스는 전자랜드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해지키로 합의했다.
이날 이마트는 전자랜드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에스와이에스홀딩스와 전자랜드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해지키로 상호합의했다"며 "전자랜드 인수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이마트는 전자랜드 인수를 위한 자산실사를 마무리하고 인수적정가 산정등 막판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인수매각을 놓고 양측이 팽팽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이후 양측은 MOU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기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