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웅진코웨이 본입찰에 롯데쇼핑과 GS리테일, MBK파트너스, 콩카그룹 등 4곳이 뛰어들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GS리테일 등 전략적투자자(SI)와 국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중국 가전업체 콩카가 이날 마감된 웅진코웨이 본입찰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이날 마감 결과를 바탕으로 가격제안을 검토한 후 다음 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공시를 통해 인수전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내달 초, 중반 선정될 예정이다. 매각주관사는 골드만삭스다.
웅진코웨이 인수 대상 지분이 30.9%다. 추후 라자드가 보유한 지분(14.5%) 등을 추가로 인수해야 할 수도 있다.
이날 롯데그룹과 GS리테일측은 "웅진코웨이 인수를 위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