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상 청정원 순창(대표이사 명형섭)과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은 7월부터 9월까지 문화예술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뮤지컬 4(死)번 출구' 공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 순창이 후원하고 청예단이 주관하며, 청소년뮤지컬 전문극단 이룸씨어터가 공연을 맡은 '뮤지컬 4(死)번 출구'는 청소년들이 나의 존재가치, 친구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등을 느끼며 청소년 스스로 고민을 치유해 갈 수 있도록 동기를 주는 '힐링 뮤지컬'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가지 에피소드 ▲ 외모지상주의 ▲ 때려서 미안해 ▲ 친구가 무서워 ▲ 입시지옥 ▲ 은둔형 외톨이 등 형태로 구성된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을 비롯한 청소년문제를 청소년 스스로 즐겁고 유쾌하게 풀어가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오는 7월 2일 오후 4시 대학로 창조아트센터에서의 시연 공연(무료관람)을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뮤지컬 공연 8회, 가족 초청 공연 2회 등 총 11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영후 대상 순창 장류 담당 그룹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은 대상 청정원 순창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소비자들과 학교폭력예방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착한 소비를 유도해 냄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학교폭력 근절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