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5월 가계지출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지진 이후 일본 소비자들의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부의 고연비 차량에 대한 구매 지원금이 효과를 발휘하는 모습이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5월 가계지출이 전년대비 4.0% 증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4% 증가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다. 또한 지난 4월의 2.6% 증가보다는 크게 늘어난 수준.
월간 기준으론 전월에 비해 1.5% 늘었다. 이는 0.1%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넘어선 수치.
이 기간 일본의 2인 이상 가계는 평균 28만 7911엔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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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