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 200여 가구가 28일 오후 갑자기 정전 사태가 빚어졌으나 약 1시간 뒤 복구가 완료됐다.
한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두시 28분경 충남 천안시 직산읍과 성거읍 일대 200여 가구가 갑자기 정전됐다.
정전 이유는 인근 토목현자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땅속에 묻혀있는 전선을 실수로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이후 긴급복구에 나서 3시38분경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 관계자는 "토목작업 중이던 포크레인 기사의 단순 실수로 파악됐다"면서 "200여 가구가 정전됐으나 공장이나 산업시설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전은 보다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해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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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