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제1회 세계수입식품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0개 국가의 수입과자, 초콜릿, 사탕, 음료 등 총 700여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여개 수입식품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국의 '태피타운 캔디', 인도네시아의 '카사바칩' 등 각 국가의 인기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태피타운 캔디는 130년 전통의 미국 대표 사탕이다. 단맛이 오래 남지 않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100g당 3800원에 판매된다.
또 이 행사에서는 인기 수입과자 등을 1000원, 2000원,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굿타임 초코칩 쿠키(84g)', '메이오 밀크카라멜(150g)', '마요라 코피코 커피캔디(150g)'가 1000원이다. '비스카 아몬드 오트 비스킷(300g)'은 2000원, '리고 치즈볼'은 3000원에 판매된다.
박성수 롯데백화점 식품MD팀 CMD는 "그 동안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국가의 수입식품들을 준비했다"며 "믿을 수 있는 수입식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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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