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대안학교인 ‘키다리학교’를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우자! Y다운 리더학교’라는 뜻의 키다리학교는 주 5일 수업이 본격 실시되면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자기이해 ▲공동체 협업능력 향상 ▲자신과 지역사회를 둘러싼 문제 해결력을 목표로 각 지역별로 여행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범 운영 지역은 서울·고양·안양·청주다. 서울 지역은 7월 2일부터 10일까지로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서울YWCA 홈페이지(http://www.seoulywc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snsllove@hotmail.com) 또는 팩스(02-3705-6020)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활동 확인서와 봉사 관련 활동에 한해 봉사확인서를 발급한다.
안양과 청주지역은 각각 안양YWCA(031-455-2700)와 청주YWCA(043-265-3702)에 문의하면 된다. 고양 지역은 마감됐다.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키다리학교’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자기 결정권과 주체성을 가진 건강한 리더로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